
안녕하세요! 네..
발달평가 관련 자료만 쭉 준비하다 지쳐서 우리 반 친구들이 송사를 준비해야 해서..
딴 길로 빠진 김에 유행하고 있었던 밈들을 가지고 와 만들어 보았어요.
전 아이들이 매끈매끈하다.. 를 너무 좋아해서 이걸로 할 예정!
저랑 이야기 나누러 떠나요~
송사 어떻게 하지?
정말.. 저번 달부터 내내 송사 어쩌지.. 뭘 해야 할까
정석대로 해야 할까? 아니면 좀 재미있게 해 볼까?
고민고민을 하면서 7세 선생님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았었어요.
작년에는 아마존익스... 그걸 뒤늦게.. 개사해서 율동과 함께
해보았는데 반응이 좋았어가지고
이번에도 그런 류의 송사였으면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담감이 부담감이 너무... 나도...
그땐 아이디어만 제공하면 되는 거라서
이 거 어떠세요? 이렇게 해요!
하며 하하하 웃었는데... 네.. 제 일이 되니 부담감이 부담감이..
한 달 동안 아 뭐 하지. 뭘 할까?
이 고민만 했던 것 같아요...
어쩌다 탄생한 송사! 짜란!
이번 주에도 같은 고민을 하던 중
반에서 아이들이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밈 송을
반복적으로 부르며 율동하는 모습을 보고
아! 저게 있었지! 너로 정했다!
하고 빠르게 밈을 확인하고 송사를 준비해 보았답니다. ^^
그러면서 또 무슨 밈이 있었는데 뭐였지?
하다가 나도 모르게 이건 첫 번째 레슨~ 하며 흥얼거리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따라 부르는 모습에
아! 이것도 있었지! 하며
빠르게 밈을 확인하고 송사를 준비!
전 유노윤호 밈을 더 하고 싶었는데
7세 선생님께서 매끈매끈이 좋다 해서
그냥 바로 OK!
송사 두 개 버전을 준비하다가...
송사 두 개 버전을 준비하며 어떻게 글을 시작하고 티스토리에 올리지?
고민하고 있다가
엄마가 굿굿바이 노래 좋아하는데
그걸 부르며 지나가는 걸 보고~
오! 좋다!
하며 앞에는 편지 읽듯 말하고~
뒤에는 노래를 부르며 율동하면 멋지겠다! 해서
마지막에는 화사 노래 마지막 부분을 넣었어요!
아이들이 노래 부르기 어려움을 느끼거나 목소리가 작게 느껴진다 싶으면
깔아주세요. 배경음악처럼 ~ 단 안무는 간단하지만 비슷하게 준비하면 되겠죠?
패러디 버전 모두 율동 필수!
어쩌다 완성하고 보니 패러디 버전 모두 율동은 필수가 되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는 선에서 간단하고 퍼포먼스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준비하면 됩니다요~
간단하게 율동을 준비하되 칼군무!로 준비하면 더 멋지겠죠?
아이들이 율동하랴 글 외우랴 노래 부르랴
힘들겠죠?
글 외우는 걸 좀 나눠주세요!
송사할 친구들은 4명 - 6명 정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유아들과 함께
한다면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겠죠?
송사 담당 친구들과 사전에 미리 이야기 나누기
송사 담당 친구들과 사전에 미리 송사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졸업하는 형님들 뿐 아니라 졸업하는 형님들 부모님들도 참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무대에서 긴장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안내하고
그래도 할 수 있다! 해보고 싶다! 하는 친구들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하면 좋겠죠?
저도 오늘 이야기 나눴는데 처음에는 다 손을 들다가 그래도 형님들 부모님들도 있다고 하니
네.. 5-6명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우리 반 누구누구 참여할 의사를 표현했다며
담당 선생님께 전해드렸답니다!
담당 선생님께 전해드렸으니 이제 원장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몇 명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랍니다! 호호
마무리 인사하기
선생님들도 좀 다르게 송사를 한 번 해보고 싶다! 하시면
네, 우리 함께 해요! 아이들도 알고 있는 음률이기 때문에
음률 부분은 빠르게 따라 부를 거랍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알고 있는 밈들이라서 율동도 곧 잘하더라고요!
어쩌면 저보다 더 잘하는 거 같기도...ㅋ
축하 글을 외우는 게 문제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잘할 거랍니다! 믿어 의심치 않아요! 하하
저는 나눠서 글을 줄 예정이라..
일단 네 걱정은 없습니다!
이렇게 몇 되지 않는 송사 자료지만
송사를 담당하게 된 6세 선생님들께 한 줄기 빛과 같은 자료가 되길 바라며~
우리 다음 주제로 다시 또 만나요!
[좀 감동스러운 분위기의 송사를 좋아하는 선생님들도 있을 수 있기에
다음번에는 그러한 분위기의 송사&답사를 준비해서 올게요! 아무래도 답사를 준비할 거라서
진지하고 감수성 있는 답사를 원하셔서.. 그런 김에 송사로 그런 분위기로 함께 가지고 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