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지면으로 나가는 것보단 키즈노트를 통한 알림장을 쓰는 원들이 훨씬 더 많잖아요!
그래서 준비해 보았어요! 인사글로 이렇게 안내하면 좋을 거 같아서 가지고 와 보았어요!
저는 보통 첫날에 인사글을 따로 써서 인사를 드리고
중간에 잘 지내고 있는지 한 번 더 인사를 드리고
등원 하루 전 날 인사를 드려요.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프진 않는지 등등..
그래서 인사글 어떻게 써야 할지, 시작 글은 어떻게 할지, 마무리는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
선생님들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왔답니다!
포근포근한 감성 한 스푼, 동화 한 스푼
저는 보통 인사 글에 포근한 감성 조금, 동화 같은 글 조금 섞어서 글로 나타내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런 글들이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인 것 같아요.
유쾌한 인사들은 보통 방학이 끝난 후 아이들 하루 일과를 통화로 이야기 나눌 때 말로 할 경우가 많고
글로 쓸 때에는 감성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
그래서 이번 인사글들도 나름의 감성과 동화가 각 각 한 스푼씩 담겨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저와 같이 몽글몽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좋다 하시면 인사글로 써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첫 번째, 겨울방학 첫날 인사 멘트
지금이 어떠한 날씨인지를 강조하듯 첫 줄에 넣고 어떤 날인지 간략하게 글로 나타낸 후 어떤 방학이 되었으면 좋을지도 간략하게 쓰고 다시 마무리 인사로 글을 마칩니다!
예) 하얀 눈송이를 만나 인사를 건넬 수 있는 어느 추운 겨울,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행복, 성장으로 가득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겨울방학을 맞이하려 합니다. 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은 충분히 쉬고, 가족과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며 몽글몽글한 추억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가족 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고 10 밤 자고 우리 다시 만나요!
이렇게 인사를 보통 해요. 우리 아이들이 항상 몇 밤 자면 어린이집 오는지 물어서 부모님들께도 항상.. 네.. 몇 밤 자고 우리 다시 만나요! 가 인사가 되어버렸어요! 하하
보통 저는 메모지로 보내는 것보단 아이들 사진으로 메모지 형태를 만들어서 그 안에 글을 쓰고는 하지만..
이번에는 도안으로 이렇게 대신합니다!
인사가 너무 길면 읽다가 힘들잖아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나름 짧게 줄이고 줄여 가지고 왔어요!
더 줄이셔도 되고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이건 각자의 취향이 있는 거니까요.
우리 원은 이미 방학이 들어가서 첫날 인사는 이미 했지만... 다른 원도 방학 한 곳이 많겠죠?
그래서 좀 늦은 감이 있겠지만.. 그래도 없으면 아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후다닥 가지고 와 보았어요!
나중에 또 사용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하하


두 번째, 겨울방학 마지막 날 인사 멘트
마지막 날에는 이제 곧 등원해야 함에 대해 인사글을 남겨요!
차량도 정상 운행하고 수업도 정상으로 운영되는 등 기본적인 안내 글도 함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를 하게 되면 등원할 친구, 그렇지 않은 친구를 알 수 있어요!
가족과 여행을 가서 등원을 하지 못한다. 아이가 방학 동안 아파서 등원을 못하게 되었다. 등
출근해서 일과를 시작해야 할 때 어? 등원이 늦네. 하고 연락드리는 것보단 사전에 미리 알아서 좋은 것도 있더라고요.
차량 운행할 때도 미리 아니까 공지할 수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 매번 여름 방학 마지막 날에도 겨울 방학 마지막 날에도 인사를 드리는 것 같아요.
물론 중간에도 한 번씩 드려요.
아이가 아프진 않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입원으로 등원을 못해서 얼굴을 못 봤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등등..
중간에 인사 글이 좀 부담스러울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이렇게 마지막 날일 때 인사드리는 것도 좋아요!

마무리 인사
네 오늘은 이렇게 겨울방학 첫날 인사 멘트와 마지막 날 인사 멘트를 가지고 와 보았어요!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들고 왔으니 구경하고 가세요~.~
매번 고생하는 우리 선생님들! 방학 동안 풀 충전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서
네.. 또... 마지막을 위해 에너지.. 풀로 꺼내다 쓸.... 하하
이번에는 파일이 따로 없지만 그래도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는 자료이기 바라며
모두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엔 진짜로 새해 인사로 만나요! 도안이랑 글은 준비했는데
끄적끄적 글로 쓰기가 너무 힘든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재잘재잘 잘 떠드는데.. 할 말이 도중에 사라지는 마법~
그럼 진짜 안녕히!